[포토S]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U2 보노

2019-12-08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밴드 U2 첫 내한공연 - The Joshua Tree Tour 2019이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공연을 시작한 보컬 보노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