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류현진, 토론토 입단식 마치고 아내 배지현과 함께 귀국

2019-12-30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