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빡빡 샷"…구혜선, 좋은 건 크게 보라는 배려? '초근접 셀카' 공개

2020-01-02     정유진 기자

▲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했다. 출처l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엉뚱미'를 뽐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빡빡 샷"이라는 글귀와 함께 '셀카' 두 장을 올렸다.

해당 '셀카'에는 구혜선의 글귀처럼 그의 얼굴이 여백 없이 빡빡하게 들어가 있다. 그 덕분에 구혜선의 바비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가 두 배로 잘 보이는 듯하다.

▲ 구혜선이 '셀카'를 공개했다. 출처l구혜선 SNS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