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배구장도 비상, 코로나 사태로 관중들의 체온 측정

2020-02-04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입장하는 관중들의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