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민석-안종기, 코로나 때문에 멀찌감치 2020-02-28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정다율 볶음짬뽕 제우스FC 004 계체량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계체를 통과한 김민석과 안종기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