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이영하, 차세대 에이스의 역투 2020-04-21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투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팀 간 경기를 하지 못했던 각 구단은 이날 연습경기를 시작했고 KBO는 오는 5월 5일 정규시즌 개막을 발표했다.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