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선넘규' 아닌 '아들바보'…상의탈의한채 생후 2일 둘째와 교감

2020-04-28     최영선 기자

▲ 장성규가 둘째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장성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생후 2일 된 둘째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 탈의를 한 장성규가 둘째 아들을 가슴 위에 올려놓은 채로 눈을 감고 있다.

특히 장성규는 지난 26일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한 바. 태어난 지 2일 된 아들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장성규는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 '내 안의 발라드' '끼리끼리' '로드 투 킹덤'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