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리틀 윤상현' 공개…클수록 심하게 닮았네

2020-04-28     정유진 기자

▲ 윤상현(오른쪽)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l윤상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윤상현이 똑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윤상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우리 가족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안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아들과 함께 찍은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 소파로 보이는 곳에서 윤상현과 그의 아들 희성 군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파란색과 초록색 맨투맨 티셔츠를 나란히 입고, 똑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누가 봐도 부자지간임을 증명, 눈길을 끈다.

특히 누리꾼들도 훌쩍 큰 희성 군에 놀라움을 표하면서, 성장할수록 윤상현과 똑 닮았다고 말하고 있다.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 2녀 1남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