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치타, 눈길 사로잡는 가슴 문신

2020-06-03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제56회 대종상영화제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가수 치타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