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여유롭게 페어웨이 살피는 박인비

2020-08-02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제주, 곽혜미 기자]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2일 제주도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렸다. 박인비가 페어웨이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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