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제천시에 수재의연금 1천만 원 전달
2020-08-25 정형근 기자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가 열리는 제천체육관에서 22일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와 제천시 이상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제천시에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은 8월 22일(토)부터 9월 5일(토)까지 총 14개 팀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