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수베로 감독 딸, 이글스 모자 쓰고! 2021-01-11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아내, 두 자녀와 함께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 딸이 이글스 모자를 쓰고 입국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제보> khm@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