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차상현-박미희 감독, 뜨거운 포옹 2021-03-31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0-2021 도드람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챔피언결정 3차전이 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우승을 거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준우승을 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