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포구 실패하는 정찬헌, 마음이 급해서 2021-05-08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한화 임종찬의 타석 때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LG 투수 정찬헌이 포구를 실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