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안혜진, '우리 모마 너무 잘해'

2021-10-16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 곽혜미 기자]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개막전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모마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