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데미 무어, 성형에 7억 들였다더니…주름 하나 없는 팽팽한 피부
2021-12-02 정서희 기자
데미 무어는 1일(한국 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F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비즈가 수 놓인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에 가죽 장갑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1962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60세인 데미 무어는 이날 놀랍도록 팽팽한 피부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약 7억 원이 넘는 돈을 전신 성형 수술을 받는 데 사용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후 2005년 16세 연하의 배우 애쉬튼 커쳐와 재혼해 2013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