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61 영상] '벼랑 끝에 선 두 남자' 생존자는 미어

2015-02-23     조영준 기자


   ▲ 안토니오 '빅풋' 실바 vs 프랭크 미어, 캐스터 최두영, 영상편집 송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