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장충고 김동주, '폭투가 아쉬워'

2022-08-14     곽혜미 기자
▲ 장충고 김동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와 전주고의 8강전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2,3루 전주고 이재현의 타석 때 나온 폭투에 장충고 포수 김동주가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