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옆자리에 누굴 태웠길래 생얼까지 공개했나…"행복한 기억"
2022-09-03 장다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억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흰 원피스를 입고 직접 운전 중인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혜성의 오똑한 콧날과 턱선, 큰 눈 등 돋보이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 2019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올해 초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한 이혜성은 방송과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