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롱패딩 입은 가나 선수들, '한국 너무 추워' 2025-11-18 곽혜미 기자 ▲ 가나 선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곽혜미 기자] 한국과 가나의 친선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가나 선수들이 벤치에서 옷을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