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측 "독립리그 훈련도 모색, 끝까지 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O 리그 10개 구단이 하나 둘 2018년 시즌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각각 스프링캠프지로 떠났다. 한창 관련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준석은 개인 훈련을 하면서 새 팀 찾기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아직 3할에 가까운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춘 선수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어도 전력 보강이 필요한 팀이 생길 수 있다. 그때 최준석은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최준석 소속사 몬티스스포츠 관계자는 "10개 구단이 캠프지로 떠났다. 그러나 시범경기 전까지 10개 구단 가운데 전력 누수가 생기는 팀이 생길 수 있다. 또는 전력 보강의 필요성을 느끼는 팀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준석이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하게 몸을 만들고 있다. 때문에 캠프 기간에 전력 보강이 필요한 팀이 생기면 최준석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개인 훈련도 한계가 있다. 누군가 함께 운동을 하면서 근력이나 체력뿐만 아니라 새 팀을 찾게 되는 순간을 대비해 기술 훈련도 해둬야 한다. 이 점에 대해 최준석 측은 "선수는 계속 운동을 하고 있다. 기술 훈련은 국내 독립야구단 양해를 구해서 그 쪽에서 기술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2017년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최준석을 지난해 12월 4일 타 구단 계약 때 보상 선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 다른 팀 이적을 노리는 최준석을 자유롭게 보내 주기로 한 것이다.
롯데 구단에서는 보상 선수를 받지 않는 조건을 걸었다. 이후 최준석의 야구 인생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 돕고자 '사인 앤드 트레이드', '무상 트레이드'까지 방안을 찾았다.
최준석 영입에 뜻을 보인 팀은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 동안 다가오는 2018년 시즌을 앞두고 KBO 1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됐다. 여전히 공격에서 적지않은 힘을 보탤 능력을 갖춘 최준석의 거취가 관심사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아내가 울려고 하더라" 켈리, 2년 만에 잠실 컴백…은퇴 공식 선언→LG 코치 가능성은?
2026-10-04
-
'삼성 1위 도전 초대형 악재 발생' 선발투수 페덱→좌승현 긴급 교체 왜? 마무리 김재윤도 못 나온다
2026-10-04
-
'승승승승승승' 삼성, 이재현 3번 투입→김헌곤 6번 조정…선발 라인업 공개, 이번엔 1위 KT와 격차 좁힐까
2026-10-04
-
'195안타' 공동 1등! 레이예스-최원준, 최다안타 타이틀은 누구에게? 나란히 200안타 도전
2026-10-04
-
'불꽃야구' 스타→프로 입단→1군 데뷔 실패→현역 입대…임상우 "군대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2026-10-04
-
레이예스 넌 안 돼, 안타 안 돼! 봉쇄 작전 대성공…최원준 195안타→'안타왕' 경쟁 점입가경
2026-10-0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검객' 오상욱, AG 통산 5金으로 한국 선수단 MVP 쾌거…한일전 기적의 4연속 득점 드라마 반짝→구본길 6金도 하나 남았다
2026-10-04
-
[나고야 NOW] “코리아하우스는 하나의 브랜드”…한남희 단장이 본 ‘팀 코리아’의 진화
2026-10-04
-
중국 언론은 '깨물기' 쏙 빼고 "8강 탈락"만 보도…BBC·NYT까지 경악한 中 유도 '핵이빨' 사건→"자국 관영매체는 상보 한 줄뿐" 비판
2026-10-04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日 여자배구 무섭게 움직인다' 영건 4인방 동시에 유럽행…"이탈리아 세리에A에 이례적인 일본인 트리오까지" 남축처럼 줄줄이 '유럽 러시'
2026-10-04
-
'8회 2아웃 노히트' 투수 1명이 최강 양키스 타선 제압해버리다니…탬파베이 1-0 승리, 73% 확률 잡았다 [ALDS 1차전]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