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유도 73kg급 안창림,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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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안창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 유도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73kg급에서 8강에 진출했다.
32강 부전승으로 16강에 나선 안창림은 응우엔탄콩(베트남)을 안뒤축걸기 절반에 이어 업어치기 한판으로 가볍게 이기고 몸을 풀었다.
안창림은 재일교포 출신 국가 대표. 일본 귀화를 선택하지 않고 한국 국적을 유지해 태극 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2015년 아시아선수권대회, 2015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창림이 우승하기 위해선 천적 오노 쇼헤이를 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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