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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남의철 "권아솔, 두 번 도망가…챔피언 자격 없어"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7년 01월 10일 화요일

▲ 남의철은 로드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이다. 2대 챔피언 권아솔을 겨냥해 가짜 챔피언이라고 비난한다. ⓒ로드 FC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내가 빈 자리를 여우처럼..."

UFC에서 로드 FC로 돌아온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36, 사내남 격투기)은 로드 FC 라이트급 정상에 앉아 있는 권아솔(31, 팀 강남/압구정짐)이 아니꼽다. 자격 없는 챔피언이라고 비난한다.

"'로드 투 아솔'은 대회사가 챔피언을 얼마나 존중하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방식이다. 하지만 권아솔은 존중과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나와 대결을 두 번이나 피한 도망자다. 챔피언이던 나를 피하고 내가 떠난 자리를 여우처럼 훔쳐갔다"고 비난했다.

남의철은 로드 FC 라이트급 초대 챔피언, 권아솔은 2대 챔피언이다. 경기가 두 차례 잡혔지만 권아솔의 부상으로 모두 취소됐다. 남의철이 2013년 타이틀을 반납하고 UFC로 이적하자 1년 뒤 권아솔이 쿠메 다카스케를 꺾고 공석이던 챔피언에 올랐다.

"지금까지 선배들이 종합 격투기를 알리고 격투기에 편견과 싸우며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위해서 노력했다. 그런데 로드 FC와 챔피언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권아솔의 언행에 너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남의철이 로드 FC 라이트급 100만 달러 토너먼트 출전을 확정하면서 둘의 대결 가능성이 다시 생겼다. 남의철은 오는 4월 2차 인터네셔널 예선부터 치른다. 5경기를 이기면 결승에서 권아솔과 만난다.

남의철은 "(권아솔과) 꼭 싸우고 싶다. 막다른 길목에서 만나겠다"고 말했다.

로드 FC 라이트급 100만 달러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에선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파이터들과 시드를 받은 파이터들, 총 16명이 본선에서 녹아웃 스테이지 방식으로 경쟁한다. 살아남은 한 명은 우승 상금 100만 달러와 라이트급 타이틀을 걸고 권아솔과 싸운다.

이번 달 필리핀 URCC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예선, 다음 달 11일에 한국 로드 FC에서 인터내셔널 예선, 다음 달 18일에는 MFP에서 러시아 예선, 오는 3월에는 딥(DEEP)에서 일본 지역 예선이 열린다.

9일 남의철에 이어 10일에는 일본 강자 사사키 신지까지 출전을 확정해 토너먼트 규모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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