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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출전 박경수 "천금 같은 기회…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7년 01월 10일 화요일

▲ 박경수는 이동영을 대신해 오는 21일 TFC 드림 2 코메인이벤트에서 최우혁과 싸운다. ⓒTFC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박경수(28, 익스트림컴뱃)는 천금 같은 기회를 얻었다.

부상한 이동영을 대신해 오는 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열리는 TFC 드림 2 코메인이벤트에서 최우혁(26, 부산 팀매드)과 TFC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전에 출전한다.

익스트림컴뱃 의정부에서 코치로 활동하던 박경수는 경기 수락 후 곧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임재석 조정현 관장, 팀 동료, 레슬링 코치 등과 특별 훈련에 한창이다.

박경수는 "부상 부위는 없다. 컨디션이 좋다. 현재 몸무게는 82kg다. 준비 기간이 짧지만 체력을 끌어올린다면 이긴다. 달리기와 식이요법으로 서서히 감량할 계획"이라며 "최우혁이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 대회 최고의 경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경수는 온탕과 냉탕을 오갔다. 2013년 김율과 이수민을 꺾고 2연승하다가 2015년 마이클 안, 지난해 사토 다케노리에게 져 2연패에 빠져 있다.

박경수는 "연패가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다.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한다는 생각이 크다"며 "더 물러날 곳이 없다. 마지막 경기라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상대 최우혁에 대해선 "근성 있고 끈덕진 파이터다. 오른손 스트레이트가 위협적이다. 경계한다. 쉽지 않은 경기다. 하지만 대체 출전 선수의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 주겠다"고 했다.

박경수와 최우혁의 경기에서 이긴 선수는 같은 날 강정민과 오호택의 경기 승자와 함께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한다. 강정민은 부상으로 빠진 송규호의 대체 선수로 합류했다.

라이트급 토너먼트 우승자는 공석인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올 상반기 홍성찬과 겨룬다.

TFC 드림 2 :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메인 카드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강정민 vs 오호택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 최우혁 vs 박경수
[68kg 계약 체중] 김재웅 vs 홍준영
[59kg 계약 체중] 파르몬 vs 이민주
[50kg 계약 체중] 서지연 vs 도다영
[75kg 계약 체중] 석주화 vs 박문호

-언더 카드

[밴텀급] 이준용 vs 이상민
[플라이급] 임태민 vs 윤형옥
[플라이급] 김기원 vs 이창호
[밴텀급] 김인성 vs 안상주
[밴텀급] 이진세 vs 장현우
[페더급] 김지훈 vs 최성욱

■ 오늘의 스포츠 소식 '스포츠 타임(SPORTS TIME)'은 매일 밤 10시 SPO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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