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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 트리플크라운'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전 7연패 탈출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7년 01월 11일 수요일
▲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 장충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김민경 기자]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전 7연패에서 벗어나면서 시즌 3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17, 25-22)으로 이겼다. 우리카드는 2015년 11월 30일 0-3 패배 이후 8경기 만에 현대캐피탈에 승리를 챙겼고, 12승 10패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주포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활약이 빛났다. 파다르는 블로킹 4개 서브 5개 후위 공격 8개를 포함해 37점을 뽑으며 올 시즌 3번째 트리플크라운을 이뤘다. 1세트에는 16점을 뽑으면서 올 시즌 한 세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0월 21일 타이스 덜 호스트(삼성화재)가 기록한 15득점이었다.

'파다르 타임' 이었다. 파다르는 1세트 블로킹 2개 서브 2개를 포함해 16득점 공격 성공률 80%를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뽐냈다.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20-20으로 맞선 가운데 파다르가 2연속 서브 에이스를 터트리며 분위기를 살렸다. 침묵하던 국내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에 힘을 냈다. 24-24 듀스에서 박진우와 나경복이 문성민의 공격을 연달아 차단하면서 세트를 끝냈다.

나경복이 2세트 시작과 함께 서브 에이스를 터트리면서 흐름을 이어 갔다. 현대캐피탈이 잦은 범실로 스스로 무너지는 동안 파다르가 폭주했다. 7-2에서 서브 에이스를 터트리며 트리플크라운을 이뤘다. 파다르의 4번째 서브 득점이 나오면서 20-12까지 달아난 우리카드는 손쉽게 세트를 마쳤다.

블로킹으로 압도했다. 3세트 초반 리시브가 흔들리며 4-8로 뒤진 상황. 김광국이 허수봉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추격하기 시작했다. 9-11에서는 박진우와 파다르의 연속 블로킹이 나오면서 11-11 균형을 맞췄다. 14-13에서는 파다르의 서브 에이스, 김광국의 블로킹이 연달아 터지면서 16-13까지 달아났다. 19-19에서는 파다르가 공격으로 3연속 득점하면서 다시 점수를 벌렸고, 끝까지 리드를 뺏기지 않으면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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