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영상팀] 태업 논란에 휘말리며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된 디미트리 파예(29,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결국 친정 팀으로 돌아갔다. 웨스트햄은 구단 SNS에 "마르세유 구단과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366억 원)에 파예의 이적을 합의했다"고 알렸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한 파예의 주요 장면들을 모았다.

[영상]  파예 활약상 모음 ⓒ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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