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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영상] ‘179전 180기’ 케빈 채플, PGA 투어 무관의 한 풀다

임정우 기자 ljw@spotvnews.co.kr 2017년 04월 25일 화요일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케빈 채플(미국)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첫 우승 소감을 밝혔다.

채플은 24(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골프 코스(72)에서 막을 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채플은 10번 홀까지 3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갔다. 하지만 채플이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채플이 주춤하자 브룩스 켑카(미국)가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 채플을 1타차까지 추격한 켑카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먼저 마무리했다.

공동 선두를 허용한 채플은 16번 홀과 17번 홀에서 버디 사냥에 나섰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승리의 여신은 채플을 선택했다. 공동 선두로 18번 홀에 들어선 채플은 극적인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채플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경기를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너무 행복하고 흥분돼서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복합적인 감정이 느껴진다. 우승을 차지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1 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6년 동안 우승이 없었던 채플은 이번 대회에서 179180기 만에 무관의 한을 풀었다. 채플은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고 우승 상금으로 1116000달러를 받으며 페덱스 컵 랭킹을 21위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채플은 첫 우승이 오래 걸렸기 때문에 더 값진 것 같다. 이번 우승이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지렛대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영상] [PGA 영상] '챔피언' 채플, "차분하게 경기를 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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