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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A, 경기 중 '폭력 행위' 미트로비치에게 징계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7년 08월 30일 수요일

▲ 뉴캐슬의 미트로비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22)에 대해 징계했다.

FA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미트로비치가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 징계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사건은 지난 27일 일어났다. 뉴캐슬은 홈에서 열린 20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미트로비치는 2-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어깨로 마누엘 란치니의 얼굴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이 장면을 잡아내지 못했지만 FA가 비디오를 통해 폭력행위를 잡았다. 

▲ 란치니(10번)을 가격하는 미트로비치 ⓒSPOTV 중계화면 캡처

미트로피비는 오는 30일 오후 6시(현지 시간)까지 해당 징계에 대해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EPL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규칙을 개정했다. 경기 중 벌어진 사건 중 심판이 인지하지 못한 행위에 대해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거친다. 3명으로 구성된 익명의 패널이 장면을 보고 징계를 논의한다. 

▲ 미트로비치 징계를 발표한 FA ⓒFA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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