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빛 내 인생' 포스터.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20회는 36.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가 기록한 31.2%보다 4.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35.0% 또한 훌쩍 넘은 것으로,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40% 돌파 또한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DNA 검사로 서지안(신혜서 분)이 진짜 딸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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