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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조동현 감독 “선수들 후반만 되면 왜 무거워지는지 모르겠다”

네이버구독_201006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7년 11월 09일 목요일

▲ 조동현 감독 ⓒ KBL
[스포티비뉴스=잠실, 맹봉주 기자] 시즌 2승 사냥에 또 실패했다.

부산 KT는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에 75-87로 패했다. 5연패에 빠진 KT는 1승 10패로 최악의 시즌 출발을 알렸다.

외국선수 대결에서 참패했다.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 마커스 커밍스가 46점 23리바운드를 합작한데 반해 KT의 웬델 맥키네스와 리온 윌리엄스는 31점을 14리바운드를 올리는데 그쳤다.

경기 후 KT 조동현 감독은 “2쿼터까지 경기를 잘하다 왜 3쿼터부터 선수들이 무거워지는지 모르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겐 고맙지만 3, 4쿼터 집중력에 대해 다시 한 번 말해야겠다”고 말했다.

외국선수들의 저조한 득점과 후반 무너진 수비를 이날 패인으로 분석하기도 했다. 조동현 감독은 “외국선수들의 공격이 지난 경기보단 좋아졌지만 아직 부족하다. 특히 상대의 속공 공격을 후반에 막지 못한 게 컸다. 전반에 37점을 내줬는데 후반에는 50점을 내준 수비가 문제였다”고 수비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가드 포지션보단 3, 4번 포워드 라인이 문제다. 방법을 찾아 보겠다”며 씁쓸한 미소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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