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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선동열호,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끈끈한 팀워크'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곽혜미 기자]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뛰던 25명이 태극 마크 하나로 똘똘 뭉쳤다. 팀워크를 무기로 함께 싸워 나갔다. 한국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 결승전에서 0-7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표팀은 '역대급' 팀워크를 자랑했다. 대회 참가 규정 자체가 만 24세 이하, 프로 3년차 이하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또래 선수들이 많이 뽑혔고, 선후배 위계질서보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치렀다. 대표팀 선수들은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했으나 끈끈한 팀워크는 박수 받을 만했다.

▲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이 열린 도쿄돔
▲ 훈련 갖는 대표팀
▲ 지난 16일 한일전에서 솔로포를 날린 김하성, 더그아웃 향해 세리머니!
▲ 하주석, '할 수 있어!'
▲ 박민우, '우리 정후 아주 잘하고 있어'
▲ 박민우, 호수비 펼친 김하성 향해 엄지 척!
▲ 하주석, 연장 승부치기에서 2타점 적시타 치고 짜릿한 포효!
▲ 지난 16일 한일전에서 끝내가 안타를 맞은 이민호를 다독이는 류지혁(왼쪽)과 하주석(오른쪽)
▲ 하주석, 이민호를 안쓰럽게 바라보며
▲ 지난 17일 대만전에서 호투를 펼친 임기영, 엄지 척!
▲ 이정후, 선취 적시타 날린 바람의 손자
▲ 장필준, 1점차 승리 지킨 맏형의 짜릿한 포효!
▲ 대표팀, '도쿄돔 첫승 기쁨을 만끽하자'
▲ 김하성-이정후(오른쪽), 국대에서도 펄펄 나는 넥센 듀오!
▲ 임기영-장필준(오른쪽), 든든한 국대 선발과 마무리
▲ 박진형, '(장)필준이 형 제 마음 알죠?'
▲ 이민호-김윤동-구자욱, 아픔 잊고 서로 포옹
▲ 류지혁, '우리 명신이 잘하고 있어'
▲ 셀카 촬영하는 대표팀, '오늘보다 더 나을 내일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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