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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의심→안면 타박상’ 앤서니 데이비스, OKC전 출전 대기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 앤서니 데이비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니콜라 요키치와 충돌하며 뇌진탕 증세가 의심됐던 앤서니 데이비스가 21일(이하 한국 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홈경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 데이비스가 오른쪽 눈 부위 안면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18일 덴버 너게츠와 원정 경기에서 3쿼터 초반 요키치와 크게 충돌하며 코트 위에 쓰러졌다. 머리에 통증을 호소한 데이비스는 코트 밖을 떠난 뒤 돌아오지 않았다.

부상 직후 뇌진탕 증세가 걱정됐지만 검사 결과 안면 타박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스는 2012년과 2016년 뇌진탕 증세로 결장한 경험이 있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평균 25.1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드마커스 커즌스(27.1득점 13.2리바운드)와 리그 최고의 트윈타워를 형성하며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의 플레이오프 도전을 이끌고 있다.

시즌 성적 8승 8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에 위치해 있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최근 2연승 뒤 연패에 빠졌다. 뉴올리언스는 데이비스의 이른 복귀가 점쳐지며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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