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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최준석 놔준 롯데, 왜 채태인인가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8년 01월 11일 목요일

▲ 채태인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채태인(36)에게 관심을 둘만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

2017년 12월 4일, 롯데는 FA 자격을 얻은 최준석을 타 구단 계약 시 보상선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른 팀 이적을 노리는 최준석을 자유롭게 보내주기로 한 것이다.

해가 바뀌었다. 최준석은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했다. 이 가운데 11일 오전, 롯데가 넥센에서 뛰던 채태인을 영입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건 아니지만 최준석은 원소속팀 롯데와 다시 동행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넥센 히어로즈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와 통화에서 "채태인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하기로 롯데와 구두로 합의했다"며 "서류 작업 등 행정적인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채태인 영입과 관련해 검토 단계인건 맞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설명했다. 말 그대로 아직 확정된건 없기 때문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 구단 공식 발표는 아직 나지 않았지만, 1루수 또는 지명타자로 활약하던 최준석 대신 채태인. 롯데가 채태인을 더 매력적으로 볼 만한 점은 어느 부문일까.

채태인의 주 포지션은 1루수다. 롯데가 채태인을 영입하게 되면 이대호(36)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채태인은 왼손 타자다. 오른손 타자인 이대호와 중심 타선에서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기도 하다.

채태인은 2017년 시즌 109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2 12홈런 62타점을 기록했다. 11시즌 통산 타율 0.301 100홈런 550타점. 삼성 시절을 포함한 최근 5시즌 가운데 2016년 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타율 3할대를 기록했다.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히 정확한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외야 담장 넘어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장타력도 갖췄다. 또한, 최준석과 비교를 하자면 병살타 수도 차이가 있다. 최준석은 지난 시즌 2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고 채태인은 9개뿐이었다. 채태인을 매력적으로 볼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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