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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25득점'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꺾고 시즌 20승 달성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 환호하는 문성민 ⓒ 천안,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천안, 김민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시즌 2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

현대캐피탈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20, 20-25, 25-19)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20승 9패 승점 63점을 기록하며 2위 삼성화재와 승점 11점 차로 벌렸다.

높이에서 차이가 났다. 현대캐피탈은 블로킹 대결에서 11-5로 앞섰다. 문성민이 25득점, 안드레아스가 1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센터 신영석이 블로킹 3개를 비롯해 8점을 보탰다.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세트 2-2에서 안드레아스와 문성민의 연속 공격에 이어 문성민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5-2로 앞서 나갔다. 우리카드는 레프트 나경복을 센터로 내보내는 깜짝 수를 뒀지만, 나경복의 잇딴 실수로 현대캐피탈에 분위기를 내줬다. 그사이 현대캐피탈은 17-10까지 도망가면서 일방적인 흐름을 이어 갔다.   

기세를 이어 갔다. 2세트 7-5에서 문성민의 백어택과 신영석의 블로킹을 묶어 4저 차가 됐다. 우리카드 파다르와 김정환, 최홍석이 매섭게 반격하면서 18-17까지 1점 차 싸움을 했지만, 문성민이 시간차공격 이후 서브 에이스를 터트리면서 팽팽하던 흐름을 깼다. 24-20에서는 박주형이 백어택으로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리카드의 거센 반격을 막지 못했다. 3세트 시작부터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끌려가기 시작했다. 현대캐피탈은 세터 노재욱과 레프트 안드레아스를 이승원과 송준호로 교체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우리카드 파다르와 김정환의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20-25로 세트를 내줬다.

더는 틈을 주지 않았다. 4세트 초반부터 문성민이 강한 서브로 우리카드를 흔들면서 5-1로 앞서 나갔다. 6-2에서는 차영석이 파다르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상승세를 탔다. 문성민은 4세트 들어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14-7까지 거리를 벌렸다. 현대캐피탈은 넉넉한 점수 차를 지키면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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