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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선수 랭킹 16위…15위 산체스 턱밑 추격 (스카이스포츠)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8년 03월 13일 화요일
▲ 손흥민이 파워랭킹 정상을 차지했다고 알린 스카이스포츠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토트넘홋스퍼의 7번 손흥민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7번 알렉시스 산체스와 비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먼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평론가 크리스 서튼이 산체스보다 손흥민이 낫다고 했고, 영국 네티즌과 전 세계 네티즌들이 온라인 상에서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지 갑론을박을 벌이기 시작했다.

영국방송 스카이스포츠가 매 라운드 발표하는 PL 파워랭킹과 시즌 랭킹에도 이들의 치열한 경쟁이 반영되어 있다. 파워랭킹은 스카이스포츠가 자체 기준에 따라 구성한 32가지 기록으로 매긴 선수 순위다. 매 라운드 발표되는 파워랭킹은 최근 5경기 활약을 기준으로 점수를 쌓고, 시즌 총 점수를 쌓은 랭킹을 함께 발표한다.


손흥민은 30라운드 파워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맨체스터시티 미드필더 다비드실바를 제쳤다. 손흥민은 9,520점, 실바는 9,035점을 벌었다. 맨시티 골키퍼 에데르송은 8,628범으로 3위, 레스터시티 공격수 리야드 마레즈가 7,591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맨유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7,493점으로 5위다. 

시즌 랭킹을 보면 맨시티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가 72,581점으로 1위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71,318점으로 2위, 해리 케인이 66,959점으로 뒤를 잇는다. 4위는 세르히오 아구에로(58,440점), 5위는 에덴 아자르(54,412점)다.

손흥민은 시즌 랭킹에서 16위에 올라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프리미어리그에서 16번째로 빼어난 실적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손흥민은 45,552점을 벌었다. 손흥민은 15위 알렉시스 산체스를 턱 밑까지 추격했다. 산체스는 45,595점으로 손흥민과 차이가 불과 153점이다. 한 라운드만 더 치르면 실제로 손흥민이 산체스를 추월할 수 있다.

잉글랜드 대표 미드필더 델리 알리는 18위로 손흥민 보다 순위가 낮다. 첼시의 브라질 대표 윙어 일리안도 39,45점으로 26위, 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도 37,485점으로 33위에 머물러 있다. 이 랭킹이 선수의 기량을 온전히 반영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기록을 통해 쌓은 실적인 만큼 의미가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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