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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노하우·음원 사재기 NO"…닐로, 해명에도 싸늘한 시선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 가수 닐로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해명했다. 제공|리에즈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음원 사재기 논란에 휩싸인 가수 닐로가 계속된 해명에도 싸늘한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있다. 결국 닐로 측은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대응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최근 음원차트에서 뜨거운 가수는 트와이스, 위너, 엑소 첸백시 등 유명 아이돌이 아닌 닐로다. 닐로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지나오다가 지난 12일 새벽 뜬금없는 역주행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모든 이를 놀라게 했다.

트와이스, 위너, 엑소 첸백시 등 유명 아이돌의 컴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닐로가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건 놀라운 일이다. 때문에 큰 관심을 받았고, 의혹도 낳았다. 가장 대표적인 의혹이 바로 음원 사재기였다. 새벽 시간대 이용자수가 폭등했다는 점이 의혹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 측은 음원 조작 및 사재기 등의 부정행위는 결코 없었다. 리스너 유입을 위해 SNS 등을 적절히 이용하고 분석한 결과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멜론 측의 입장도 유사했다. 멜론 측은 멜론 시스템상 비정상적인 플레이가 있으면 차단되고, 음원 차트에 집계가 되지 않는다. 한 사람이 다수의 아이디를 갖거나 유사한 패턴의 아이디를 만드는 것 역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닐로의 소속사와 멜론 측이 사재기 등의 편법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은 식는 듯 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여전히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닐로, 장덕철 사태, 문체부가 해결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 청원에는 약 5000명이 동참했다.

결국 닐로 측은 칼을 빼들었다. 악성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것. 닐로 측은 단연코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한 적 없다. 이번 사재기 의혹에 대해 관련 기관에서 정확한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한다. 관련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닐로 측은 사재기 의혹을 주장하는 이들을 향해 리메즈는 모바일로 많은 음악을 접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SNS를 대중과 뮤지션의 소통의 창구로 사용하고 있고, 뮤지션의 음악을 홍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지 않았고, SNS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광고 툴을 사용하고 있다. 앞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노하우라는 표현은 공식적인 방법 안에서의 세부적인 홍보 방식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법은 없고 자신들이 가진 노하우를 통해 닐로의 지나오다를 차트 1위로 이끌었다는게 리메즈 측의 주장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리메즈 측의 해명에도 여전히 의혹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결국 이 사태는 법적 대응까지 가고 말았다. 의혹과 해명이 계속되는 가운데 닐로의 역주행 1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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