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14로 지며 패전투수가 된 두산 유희관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포토S] 유희관, 굳어진 표정
- 입력 2018.04.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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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14로 지며 패전투수가 된 두산 유희관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