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유신이 역투하고 있다.
[포토S] 김유신, 화랑정신으로 역투
- 입력 2018.06.1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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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유신이 역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