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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유벤투스, "호날두 영입에 총 1억 1,200만 유로 썼다"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2018년 07월 11일 수요일
▲ 호날두 이적료를 보도 자료로 밝힌 유벤투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은 전 소속 팀 레알마드리드가 먼저 발표했다. 이미 유럽 유력 매체가 레알이 유벤투스의 1억 500만 유로 이적료 제안을 수락했다는 보도가 쏟아져 예상된 이적이었다.

유벤투스는 1시간 가량 늦게 호날두 영입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유벤투스는 다양한 추측 보도에 호날두의 정확한 계약 조건을 알렸다.

유벤투스 언론 담당관 클라우디오 알반세는 보도 자료를 통해 "호날두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라며 보도대로 4년 계약이라고 했다.

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에 지불하는 이적료는 1억 유로다. 유벤투스는 이를 2년의 회계년도에 맞춰 지불하는 조건이다. 일시불이 아니다.

추가로 1,200만 유로를 국제축구연맹의 규정에 따라 연대 기여금으로 이전 소속 팀 스포르팅리스본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지불한다.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영입하는 데 쓴 이적료 총액은 1억 1,200만 유로다. 한국 돈으로 1,465억원이다.

▲ 유벤투스가 준비한 호날두 환영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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