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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TALK] '4강 적중률 0%' 무리뉴의 재전망 '잉글랜드 결승행'

조형애 기자 cha@spotvnews.co.kr 2018년 07월 12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남은 결승행 티켓 한 장 주인공을 잉글랜드로 점쳤다. 체력적으로 잉글랜드가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12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승리 팀은 벨기에를 1-0으로 꺾고 12년 만에 결승행을 일군 프랑스와 우승컵을 다툴 예정이다.

전문가들이 근소한 잉글랜드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 역시 그 흐름에 몸을 싣었다. 그는 러시아 방송 RT에 "잉글랜드가 더 어린 선수들이 많고, 더 수월한 경기를 두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벨기에와 (조별 리그 3차전에서) 모든 선수들을 바꿔 경기를 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가 체력 싸움에서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잉글랜드는 조별 리그 1,2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16강을 확정한 뒤에 3차전을 치렀다. 16강전은 콜롬비아와 승부차기까지가는 접전이었으나 8강전은 의외로 낙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 ⓒFIFA

반면 크로아티아는 쉴 새 없이 달려왔다. 16강전 8강전 모두 승부차기까지는 접전 끝에 4강을 일궈냈다.

무리뉴 감독은 "(사실상)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 보다 1경기를 덜 치렀다. 벨기에와 제대로 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주요 선수들이 어리고, 잘 들어맞는다"고 잉글랜드의 우위를 내다봤다. 이어 "크로아티아는 훌륭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고 훌륭한 미드필더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가 행복한 팀"이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개막전 월드컵 전망에서 낮은 적중률을 보였다. 예상한 4강 가운데 실제 4강에 오른 팀은 한 팀도 없었다. 이제 50대 50 전망. 무리뉴 감독이 4강 적중률 0% 불명예를 씼을 지 루즈니키 스타디움에 관심이 모인다. 

[무리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전망]

포르투갈,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스페인, 아르헨티나, 독일, 벨기에

[무리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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