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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아르투르 "사비, 이니에스타 우상이지만, 아르투르로 봐주세요"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8년 07월 13일 금요일
▲ 이제 바르셀로나 선수가 된 아르투르. 그레미우 시절.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FC바르셀로나 새내기 아르투르가 당찬 포부를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3월 그레미우와 아르투르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 절차가 완료됐으며 아르투르가 1군 선수단에 본격 합류한다"고 알렸다. 아르투르는 2023-24시즌까지 계약을 맺었다.

아르투르 영입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미 알사드로 떠난 사비 에르난데스에 이어 빗셀 고베 이적을 확정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영입이기 때문이다. 바르사는 새로운 선수와 함께 이어질 성공 시대를 열 준비를 마쳤다.

아르투르 스스로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투르는 입단을 확정한 뒤 "바르사에 합류해 정말 기쁘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인생에서 중요한 날"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합류 자체가 끝은 아니다. 워낙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그 틈바구니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아르투르는 "위대한 선수들 옆에서 즐길 것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겠지만 배우려고 할 것"이라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포지션에 대해서도 "대답할 사람은 감독님인 것 같다. 감독님이 시키시는 대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투르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은 사비와 이니에스타가 떠난 빈 자리를 메우기 때문. 티키타카 축구로 스페인은 물론 세계 축구를 바꿔놓은 두 미드필더는 바르사의 전설로 꼽힌다. 아르투르는 "사비, 이니에스타와 비교하는 것 자체로 엄청난 일이다. 그들에 대한 열정을 숨길 수 없고 항상 그들을 높이 평가해왔다"면서 그들과 비교된다는 사실이 영광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두 선수 가운데 어느 쪽이 나와 비슷한지는 말할 수가 없다. 나는 사비도 이니에스타도 아닌 아르투르"라며 누군가의 대체 선수가 아닌 한 명의 축구 선수로 봐주길 당부했다.

아르투르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준급 드리블과 킥 능력을 갖췄고 수비 능력을 겸비한 미드필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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