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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UFC] 앤서니 존슨 컴백 가능성…"존 존스와 헤비급으로"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8년 11월 07일 수요일

▲ 앤서니 존슨은 존 존스와 헤비급 경기라면 돌아올 의향이 있다고 한다.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매일 아침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당돌한 20살

"저 작은 꼬마는 누구야? 영화 러시아워 5탄이야? 크리스 터커와 성룡이 돌아온 것 같네. 메이웨더 아주 영리해. 짝꿍으로 잘 어울려."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나스카와 텐신이 오는 12월 31일 라이진 연말 이벤트에서 싸운다는 소식을 들은 코너 맥그리거의 반응이다. 텐신이 응답했다. 지난 6일 트위터에 영어로 "안녕하세요, 맥그리거 씨. 제 이름은 나스카와 텐신입니다. 전 성룡이 아닙니다. 당신의 패배를 설욕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꼭 제 경기를 봐 주세요(Hello, Mr. McGregor. My Name is Tenshin Nasukawa. I am not Jackie Chan. I promise to avenge your loss, so please watch my fight)"라는 메시지를 띄웠다. 당돌한 20살이 트래시 토킹의 대가에게 제대로 한 방 먹였다.

앤서니 조슈아

다니엘 코미어는 코너 맥그리거처럼 복싱으로 넘어가 챔피언들과 싸울 생각이 없다. "내가 왜 다른 종목으로 가서 그 종목 선수들과 싸워야 해? 내가 앤서니 조슈아에게 레슬링 또는 종합격투기로 넘어와 붙어 보자고 요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잖아. 그는 이길 가능성이 없어. 내가 복싱으로 조슈아를 꺾을 가능성이 없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조슈아는 영국 출신 복서로, 전적 22승 무패.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현재 WBA(슈퍼) IBF WBO WBO 헤비급 챔피언이다.

낙화

앤서니 조슈아가 차지하지 못한 단 하나의 타이틀은 WBC 헤비급 챔피언 자리다. 그 벨트를 지니고 있는 디언테이 와일더는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나스카와 텐신과 붙는 것에 대해 "50전 무패의 업적이 무너질 수 있는 위험한 도전"이라고 평했다. "사람들은 선수의 마지막만 떠올린다. 난 39명을 KO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 타이슨 퓨리가 40번째가 되겠지. 내가 진다면 앞선 내 기록들은 사람들에게 잊힐 것이다. 복싱에서 우리가 정상에 있을 때 물러나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와일더는 40전 40승 39KO를 기록하고 있다. 12월 2일, 27전 27승 19KO의 타이슨 퓨리를 도전자로 맞이한다.

나도 관심 많아

다니엘 코미어뿐만이 아니다. 존 존스도 브록 레스너에게 관심이 있다. "나도 레스너와 싸우고 싶다. 그는 흥미를 안겨 주는 파이터 중 하나잖아. 사람들은 레스너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하고. 난 그와 마주 설 기회를 기대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존스 앤 존슨

앤서니 존슨의 복귀 가능성은? 그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지난주 럼블과 대화했다. 존 존스가 다니엘 코미어와 헤비급으로 싸워 이긴다면, 럼블이 그때 돌아와 존스와 싸우고 싶다고 하더라. 그가 복귀를 생각할 유일한 경기라고 한다. 럼블은 지금 285파운드다. 라이트헤비급이 아닌 헤비급 경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존스여야 한다는 존슨. 둘은 언젠가 한 번 붙어야 하지 않을까.

친구들, 왜 이래?

"타이론 우들리나 벤 아스크렌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를 벌게 할 수 있을까. 그들과 싸우면 20만 달러도 모으기 힘들다." 하빕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는 하빕이 500억~1000억 원의 가치가 있다며 그만큼 벌어다 줄 상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응답했다. "하하하. 왜 이래. 하빕과 매니저도 현실을 알 거야. 이 질문의 답을 그들도 안다니까. 500억이라니, 재밌네"라고 말했다.

아스크렌 vs 라울러

벤 아스크렌과 대런 틸, 로비 라울러와 스티븐 톰슨의 경기가 추진되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는 좀 달랐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ESPN에 아스크렌과 라울러의 웰터급 경기가 내년 1월 27일 UFC 233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서 사인 직전이라고.

돌아온 해설 위원

한동안 옥타곤 밖에서 UFC 해설 위원으로 활약한 라이트급 파이터 폴 펠더가 옥타곤 안으로 들어간다. UFC 233에서 제임스 빅과 대결한다. 둘은 원래 지난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33에서 붙기로 했다. 빅이 UFC 파이트 나이트 135에서 저스틴 게이치의 맞은편으로 이동하면서 대결이 무산됐다.

하빕 동료 생존

지난달 7일 UFC 229에서 코너 맥그리거 측과 몸싸움을 벌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동료 중 하나 이슬람 마카체프의 경기가 잡혔다. UFC 233에서 프란시스코 트리날도와 라이트급으로 경기한다. 마카체프 16승 1패 전적, 최근 4연승. 트리날도 23승 6패, 최근 경기 에반 던햄에게 TKO승. 어쩌면 주바이라 투쿠고프도 기사회생할 수 있다.

▲ 2019년 1분기 대회 개최 계획. 매달 UFC 페이퍼뷰 넘버 대회가 열린다. 폭스스포츠가 아닌 ESPN에서 방송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39 공개 훈련이 오는 8일(한국 시간) 열린다. 스포티비뉴스 취재팀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한다.
▲ 세이지 노스컷이 오는 9일 열리는 원챔피언십에 참관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떠났다. FA인 노스컷이 원챔피언십과 계약할까?
▲ 전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가 새 직장에서 일한다. 글러브 없이 복싱으로 싸우는 배어너클 경기에 나선다.

유부녀

유부녀가 돼 돌아온 페이지 밴잰트의 복귀 무대는 내년 1월 19일 ESPN+에서 처음 방송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다. 레이첼 오스토비치와 맞붙는다. 밴잰트는 지난 1월 제시카-로즈 클락에게 판정패하고 한동안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지난 8월 프로 파이터 오스틴 밴더포드와 결혼식을 올렸다.

코리안 좀비 컴백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9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오는 11일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에서 생중계된다. 메인 카드는 [페더급] 정찬성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웰터급] 도널드 세로니 vs 마이크 페리 [여성 밴텀급] 라켈 페닝턴 vs 저메인 데 란다미 [플라이급] 조셉 베나비데즈 vs 레이 보그 [여성 스트로급] 메이시 바버 vs 한나 시퍼스 [라이트급] 마이크 트리자노 vs 루이스 페냐.

메인이벤터 의무

정찬성은 이제 결전의 땅 덴버에 입성해 공식적인 행사에 참가한다. 7일 본부 호텔로 들어가 8일 공개 훈련, 9일 미디어 데이, 10일 계체 스케줄을 소화한다. 그리고 오는 11일 대망의 복귀전.

자카레의 기다림

지난 4일 UFC 230에서 크리스 와이드먼에게 KO로 이긴 호나우두 자카레 소우자는 "타이틀전을 기다리겠다. 로버트 휘태커 또는 켈빈 가스텔럼과 싸우겠다"고 말했다. 휘태커와 가스텔럼은 내년 2월 호주에서 타이틀전을 펼칠 전망. 과연 자카레가 처음으로 UFC 타이틀전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

긍정의 힘

UFC 230에서 계체에 실패해 야유를 받은 시자라 유뱅크스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조 로건에게 고맙다. (그가 날 비판해) 많은 사람들이 날 알게 됐다. 계체 실패 덕도 봤다. 많은 사람들이 날 알게 됐다.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다. 몇몇 사람들이 야유를 한다고? 해도 돼. 결국 그들은 내 경기를 보려고 리모콘을 들 것이다. '쟤가 싫어. KO되는 걸 보고 싶다'면서 결국 내 경기를 찾아 보겠지"라고 말했다.

두 번 죽이기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UFC 230에서 전력을 다 쓰지 않고 데릭 브런슨을 꺾었다고 말했다. "난 더 세게 때릴 수 있다. 브런슨에게 던진 펀치는 내 파워의 40% 정도였다. 니킥은 90% 정도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내가 1, 2라운드에 끝낼 수 있다고 했을 때, 브런슨이 자신의 레슬링에 대해 얘기했던 게 기억난다"고 비꼬았다.

다이어트의 힘

헤비급에서 라이트헤비급으로, 그리고 다시 미들급으로 체급을 조정한 재러드 캐노니어. UFC 230에서 데이빗 브랜치를 잡고 "넘치는 에너지가 있었다. 라이트헤비급 때처럼 파워가 느껴졌다. 더 근육질이 됐다"면서 만족했다.

퍼거슨이라면 동의

더스틴 포이리에는 허리 부상을 뒤로하고 몇 주 후면 훈련을 재개한다. "UFC 매치 메이커와 얘기할 때 '난 타이틀 도전권을 원해'라고 말하겠다. 하지만 결국엔 그들이 원하는 매치업을 제안할 것이고 난 다음 상대를 선택해야겠지. 토니 퍼거슨이 차기 도전자가 된다면 동의한다. 난 큰 경기를 바란다. 정상권 파이터와 싸우고 세계 챔피언이 되겠다"고 말했다.

리징량 새 상대

중국 대표 파이터 리징량이 새 상대를 얻었다. 오는 2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41에서 만날 예정이던 엘리제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독일의 다비드 자와다가 들어온다. 리징량 15승 5패, 자와다 16승 4패. UFC 파이트 나이트 141의 메인이벤트는 커티스 블레이즈와 프란시스 은가누 2차전.

글러브 벗고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가 오는 10일 월드 배어너클 파이팅 페더레이션 챔피언십 메인이벤트에서 브레넌 워드와 경기한다. 글러브 없이 맨손으로 싸우는 복싱 경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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