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함께 하는 'SMTOWN CULTURE DAY'를 진행한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및 임직원이 함께 하는 ‘SMTOWN CULTURE DAY’를 가진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 임직원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는 ‘SMTOWN CULTURE DAY’를 만들고 오는 13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단체 관람한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 화려한 무대,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 5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퀸과 프레디 머큐리가 수많은 아티스트의 영감과 존경의 대상인 만큼 보헤미안 랩소디‘SMTOWN CULTURE DAY’의 첫 번째 영화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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