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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멍에 턱 골절…경기 후 폭행당한 심판, “충격적인 일”

네이버구독_201006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 ⓒBBC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경기가 끝난 후 심판이 선수와 팬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15(한국 시간) “아일랜드의 아마추어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심판이 공격을 당해 턱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아일랜드 통합 자치주 리그에서 발생했다. 멀린가 타운 경기를 담당한 다니엘 스위니 심판은 경기가 끝난 후 주차장에서 선수와 팬을 포함해 3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션 몬트고머리 리그 회장은 이 언론을 통해 나는 이런 선수를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현재 리그에서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다니엘은 굉장히 좋은 심판이다고 밝혔다. 폭행에 연루된 멀린가 타운 구단은 이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아일랜드 축구 평의회(ISRS)는 심판의 안전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폴 오브라이언 평의회 회장은 우리는 경기 후 심판을 폭행한 이번 악의적인 사건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그는 턱 양 쪽이 모두 부러졌다. 눈 밑 뼈도 부러졌다. 우리는 폭력을 비난한다. 폭력과 협박, 학대를 위한 장소는 없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심판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도 이야기했다. 그는 폭력과 학대가 증가하고 있다. 만성적으로 심판이 부족하다. 이런 폭력 사태로 심판에 대한 관심이 완전히 줄어들 것이다. 심판 없이는 경기도 없다. 심판도 소중한 자원으로 우리가 당연시 하는 관리와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다니엘 스위니 심판은 이번 사건을 일으킨 멀린가 타운의 선수와 팬을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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