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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걸스데이, 개인 노선 걷나…배우 소속사 물색중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2019년 01월 10일 목요일

▲ 걸스데이.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계약 만료를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각기 다른 소속사를 물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는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 몸담을 소속사를 물색중이다. 이들은 걸스데이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소속사가 아닌, 배우로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속사를 찾고 있다.

한 관계자는 "멤버들이 배우로 활동하기를 원하고 있다. 가수가 아닌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소속사와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든 멤버들이 함께 움직이는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접촉중이다"고 말했다.

걸스데이 멤버 전원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으로 활동중이다. 모든 멤버들이 연기자로 활동하고 이어 가고 싶은 마음이 소속사 물색에 큰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예상된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혜리와 민아를 시작으로, 소진과 유라까지 모두 연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연기자로 가장 활발히 활동중인 멤버는 혜리다. 드라마에서는 주연급으로 성장했고, 지난해 '물괴'로 스크린에 데뷔 했다.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걸스데이의 앞날에 관심이 모아진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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