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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기성용 동료 셸비 주시…뉴캐슬 강력 저항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존 조 셸비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웨스트햄이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동료 존 조 셸비를 주시한다.

영국 '데이리메일'은 11일(한국 시간) "웨스트햄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셸비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셸비는 2008년 찰튼에서 데뷔한 후 리버풀, 스완지를 거쳐 2016년부터 뉴캐슬에서 뛰고 있다. 리버풀 시절에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으나 스완지 이적 후 기량이 만개했다. 현재는 뉴캐슬 핵심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이번 시즌은 12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기성용과 인연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기성용이 스완지에 입단하고 1년 후 셸비가 이적해 같은 팀에서 뛰기 시작했다. 이후 셸비는 2016년 뉴캐슬로 이적해 다른 길을 걸었으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기성용이 이적해 다시 한 팀에서 뛰었다.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뉴캐슬은 핵심 선수인 셸비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데일리메일'은 "웨스트햄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뉴캐슬은 강력한 저항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 스완지 시절 기성용과 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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