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일곱 번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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