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해치' 고아라, 목숨 걸고 훔친 함 정체에 분노… "내가 등신"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2월 12일 화요일

▲ SBS '해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해치' 고아라가 엉뚱한 함을 훔쳤다. 

12일 방송된 SBS '해치'에서는 이금(정일우)와 여지(고아라)가 훔친 밀풍군 함의 정체가 드러났다.

밀풍군의 악행을 찾으려는 이들이 목숨을 걸고 훔쳐온 함을 열었다. 하지만 함에 든 건 말린 꽃이었다. 여지는 "이게 말이 돼? 이게 말이 되냐고요. 왜 꽃을 말려요, 사내자식이?"라며 분노했다. "실수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달랬지만, 여지는 "내가 등신"이라며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자신의 실수에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밖으로 나온 아봉(안승균)과 여지는 "내가 이런 삽질이나 하고 있다"며 여전히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아봉은 여지에게 "사람 하나만 찾자"고 부탁하며 박문수(권율)가 찾는 노태평의 자화상을 건넸다. 여지는 "이 사람이 확실해?"라며 자신이 만났던 이금을 떠올렸다.

해시에 다시 만난 이금과 여지, 함의 정체를 밝힌 뒤 여지는 "그쪽은 이름이 뭐야?"라며 이금의 정체를 캐려 했다. 하지만 이금은 대답을 피했고 여지는 "연잉군일까?"라며 이금의 정체를 정확히 예측했다.

한편, 자리를 피하는 이금 앞에 문수가 등장하며 두 사람은 재회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