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 영상뉴스팀]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이 지난 24일 소집됐다. 소집 당시 이승우는 핑크빛으로 물들인 머리색깔로 염색하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몇몇 네티즌들은 이승우의 머리색깔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승우의 머리 염색 이유가 여든이 넘은 할머니를 위한 배려였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었다.
이승우가 나이지리아전 직후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머리색깔에 대한 의견을 재치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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