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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 도약' 이경훈 "PGA 투어, 점점 편하고 재미있어 진다"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2019년 04월 06일 토요일

▲ 이경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경훈(28, CJ대한통운)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이경훈은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 낸 이경훈은 조던 스피스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코리 코너스(캐나다) 등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1라운드 공동 17위에 올랐던 이경훈은 순위를 15계단 끌어 올렸다.

경기를 마친 이경훈은 "퍼팅이 정말 좋았고 아이언 샷도 원하는 곳으로 보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경훈은 지난달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인 공동 7위에 올랐다. PGA 투어에 적응 중인 그는 "점점 경기가 편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새로운 무대라 많이 긴장했는데 지금은 편해지고 재미있어 진다"고 말했다.

혼다 클래식에서 좋은 성적을 낸 그는 이번 대회에서 '톱10'은 물론 우승에 도전한다. 이경훈은 "그때(혼 다클래식) 많이 인내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마지막날 욕심을 부려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기다리면 기회가 온다는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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